미용뷰티 이야기

아토피성 피부염 원인, 증세, 치료, 아토피성 피부염 면역력 키우기, 주의사항

지식찌우기 2012. 12. 6. 13:46

아토피성 피부염 원인, 증세, 치료, 아토피성 피부염 면역력 키우기, 주의사항

 

아토피성 피부염은 유아습진 또는 태열이라고 불리우는데 아이들에게는 비교적 흔한 피부염증의 일종으로 피부가 붉게 변하며 부으면 가렵고 심한 경우 진물이 나고 딱지가 질 수 있는 병입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 원인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아토피(Atopy)란 말은 ‘이상한’이란 뜻입니다. 병원(病原)이 명확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유전과 공해 등의 이유로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병합니다. 집안 식구 중에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있으면 잘 생깁니다. 만일 부모가 알레르기가 있다면 적어도 아기의 경우 6개월 간은 모유를 먹여 키우는 것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식품 알레르기의 한 종류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음식을 가려먹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분유보다는 모유로 키우는 것이 알레르기 발생 빈도를 줄여주고 영양 및 면역 형성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모유도 엄마가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알레르기 식품의 하나인 달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젖을 통해서 아기에게 달걀 성분이 전달되어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유식을 빨리 시작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부터 아기에게 여러 가지 새로운 음식을 먹이다보면 아이의 체질을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는 아기를 임신했을 때 산모가 너무 매운 음식을 먹거나 체질에 맞지 않는 더운 약을 먹어도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부의 열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아기의 피부를 건성으로 만들어 가렵게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의 교토대학의 연구팀이 연구한 결과를 보면 4∼6월에 태어난 아이들중 5.5%정도가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세를 보인 반면,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 중에는 7.5% 정도가 아토피성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5월에 태어난 아이들의 발병률이 가장 낮은 반면 11월에 태어난 아이들의 발병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가을, 겨울에 태어난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겨울을 지내야 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서 그렇다" 고 합니다. 따라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보이는 아이들은 정상적인 아이들에 비해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여 특히 신생아 때의 기후 조건이 이런 피부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입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

 

첫째로, 매우 가려워합니다. 가렵지 않은 피부 질환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둘째로,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생후 1∼2개월부터 얼굴·특히 뺨에 생기기 시작하여 돌이 지나면서 몸통과 팔·다리 등에 많으며, 아이가 자라면서 3∼4세경부터는 팔·다리의 접히는 부위에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셋째로, 2∼10세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조금 좋아지다가도 다시 재발을 잘 합니다.

 

넷째로, 찬곳에 노출되면 정상인보다 쉽게 손끝이 차지고, 더운 곳에 노출될 때는 서서히 더워지는 등의 변화가 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는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그 외의 부수적인 증상으로, 건성 피부로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져 있고,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비늘처럼 갈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 합병증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는 알레르기성 천식이나 비염, 결막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았다면 성인이 될 때까지 음식이나 피부, 환경 관리를 하면서 재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피부를 심하게 긁으면 세균에 감염되어 물집이 생기고 고름이 나오면서 황갈색의 딱지가 앉는 농가진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손톱은 바짝 잘라주어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소염제를 잘못 사용했거나 너무 오래 사용했을 때도 백내장이나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제는 반드시 전문의가 처방해 준 약을 사용기간에 준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엄마가 임의대로 약국에서 파는 피부 연고를 사다 바르면 부작용으로 인해 더 큰 병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얼굴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해서 진물이 나오는데도 그냥 두는 것은 곤란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대개의 경우 좋아지지만 오래가면 고생하기도 하고 지나치게 가려운 것을 방치하면 아이들 성격 형성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물론 치료를 해야 하지만 그리 심하지 않더라고 집안 식구가 알레르기 체질 이거나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되거나 여자 아이인 경우는 나중에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병원에서의 치료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는 흔히 조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가려운 것을 줄여 주고 그때그때 피부에 난 것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하기도 하는데 재발을 줄이는 치료는 아직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가려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 계통의 먹는 약을 사용하기도 하고 부신 피질 호르몬인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연고를 함부로 남용하면 피부나 혈관벽이 얇아져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혈관이 확장되어 핏줄이 들어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몸에 흡수되어 장애를 일으키거나 하니까 연고는 함부로 발라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연고 바르는 것을 너무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적절하게 사용하면 안전합니다.

 

연고는 적은 양을 자주 바르는 것이 한꺼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 가능하면 조금씩 그러나 필요할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끈기 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중증 환자에세 몸의 면역체계를 향상시켜주는 '면역치료' 를 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면역체계에 따라 다른 주사를 놓습니다.

 

2) 한방치료

 

한방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 즉 태열은 유전적 이유로 핏속에 열이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맞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집먼지진드기 건조한 바람 등과 접촉하면 생기는 것으로 봅니다.

 

한방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을 인체에 독기운이 쌓여 발병하는 것이며 이러한 독을 한약과 침을 통해 없애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방 치료의 경우 재발이 적고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신부가 마늘, 파, 겨자, 생강 등 자극성이 강한 음식이나 매운 음식을 먹고 아버지가 평소 불에 구운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아이가 태열이 생기는 체질이 된다고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강해지면 증세가 없어집니다.

 

 

☞ 면역력을 키우려면

 

아이에게 칭찬을 자주 해 주고 정신적으로 안정되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는데 밥맛이 좋고 대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잠을 잘 자면 그 음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아이는 이사나 단기간 입원 등 환경이 바뀌면 나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천욕이나 산림욕, 식수의 교체 등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 인체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이물질을 방어하는 상피세포층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영양요법적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지용성 비타민인 레티놀(비타민 A) 과 비타민 C,D,E, 비타민B군 복합체 등을 한방생약 항알레르기 활성을 보유한 것과 함께 처방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태열환자는 인스턴트 음식, 달거나 맵거나 찬 음식, 맵고 짠 음식 등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율무, 조, 우엉, 오이, 미나리, 다시마, 미역, 김, 고구마, 감자 ,밤, 표고버섯, 대추, 포도, 두부, 토마토, 찹쌀 모시조개 우렁 등 우리 고유의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3)일반적인 주의사항

 

아토피성 피부염은 병원치료보다 집에서의 간호가 더 중요합니다.따라서 아이의 생활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식품, 환경, 피부 관리를 잘 하면 그만큼 빨리 치료할 수 있습니다.

 

① 집안 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청결하게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 특성상 피부가 건조해지면 심해지므로 집안 습도를 40~60%정도는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 습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므로 습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실내의 습도를 너무 높이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의 농도가 높아져 오히려 실내의 알레르기 원인물질의 양을 증가시킬 수 있어 오히려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실내 온도는 20∼22℃정도가 좋습니다. 하루 동안 온도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더워 땀을 많이 흘리게 하면 피부염이 악화됩니다. 실내 온도나 습도는 서로 상호 작용이 있으므로 실내 온도에 따라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과 동반되어 나타날 때는 집안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해 집먼지진드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이들 앞에서 먼지를 털거나 쓸지 말고, 걸레나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먼지가 날리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카페트는 물론 먼지 날리는 소파, 침대도 좋지 않으며 메밀 베개나 곰인형 같은 털이 많은 인형도 아이에게는 해롭습니다. 굳이 침대를 써야 한다면 아토피용 특수천으로 싸서 세균이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요위에 누일 때는 이부자리에 얼굴을 비비지 않도록 바로 누이는 것이 좋습니다. 베갯속도 솜보다는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사용합니다.

 

향수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나 개, 고양이를 키우면 좋지 않고 꽃 같은 것을 말려도 안 좋습니다.

 

 

② 땀의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부드러운 면으로 된 옷을 입힙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통풍이 잘 되고 땀의 흡수가 좋은 면제품의 옷을 입히도록 하고, 표면이 부드럽고 솔기가 적으며, 끼지 않는옷이좋습니다. 평상복뿐 아니라 속옷이나 잠옷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최근에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를 위해서 소매 끝이 막힌 옷이 나오는데, 아이가 얼굴이나 몸을 심하게 긁어 염증이 생길까 걱정된다면 이런 옷을 입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옷을 세탁할 때는 비눗기가 완전히 없어지도록 맹물로 충분하게 헹궈야 합니다.

 

그 외에도 아직 걷지 못하는 어린이의 경우에는 아이를 자주 업거나 안아주는 엄마의 옷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이가 어머니의 옷에 얼굴을 비비거나 자주 스치게 되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③ 특정한 음식을 먹을 때마다 피부염이 심해진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과 우유, 콩, 육류와 생선 등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은 가능하면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물도 바로 먹이지 말고 조금 두었다가 찬기가 가신 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체질과 증상을 정확히 모르고 남들이 안 좋다니까 무작정 음식을 가려 먹인다면 오히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 가서 아이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이 어떤 것인지 먼저 검사를 받는 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은 생후 6개월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먹이는 음식은 테스트하듯이 아주 조금씩 먹여 보고 이상이 있으면 메모해 두었다가 다시 먹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보통 돌이 지나면서부터 생우유를 먹이기 시작하나, 아토피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있는 아이는 두 돌이 지난 후에 먹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④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약간의 집먼지진드기에도 반응을 보이므로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안 시키면 가려워져 도리어 긁다 보면 피부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더러움을 없애는 정도로 가볍게 하루에 한 번 정도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2번 이상 하는 것은 피부가 자극을 받아 좋지 않습니다.

 

목욕을 시킬 때는 미지근한 물이 담긴 욕조에 10∼20분 정도 몸을 담그고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때 빼는 수건보다는 엄마의 손을 이용해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때 빼는 수건은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을 벗겨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므로 좋지 않습니다.

 

비누는 자극성이 적은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심한 경우에는 의사가 권유하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비누를 사용한 후에는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하게 헹궈야 합니다. 그리고 목욕 후에는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고, 완전히 마르기 전에 몸 전체에 바셀린이나 올리브유· 동백유 등의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로션이나 크림은 사용하지 않거나 쓸 경우에는 아주 조금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로션은 때를 더 묻게 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 돌기가 나 있거나 물집이 잡혀 있는 곳 등 증상이 보이는 부분은 병원에서 받아온 소염제를 집게 손가락 끝으로 조금씩 짜서 발라줍니다.

 

자극을 받으면 더 가려워 하므로 머리카락 때문에 목 부근을 가려워 하면 짧게 잘라 주는 것도 좋습니다. 가려우면 당연히 긁게 되므로 손톱을 짧게 깍고 손을 깨끗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을 심하게 앓는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목욕 후 젖은 내의를 입히고 젖은 장갑을 끼워 준 다음 얇은 옷으로 갈아 입힙니다. 그러나 이 치료법은 환자가 너무 어릴 경우에는 하기 힘든 방법입니다.

 

손을 하루에도 몇 번씩 씻겨야 합니다. 씻길 때에는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까지 깨끗하게 씻깁니다. 손으로 눈을 비비다가 손에 묻어 있는 세균들이 눈으로 들어가면 눈 다래끼나 심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⑤ 약은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르는 연고는 1단계에서 7단계로 나뉘는데, 병원에서는 가장 약한 7단계의 연고부터 사용해서 치료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약국에서 파는 연고는 중간 단계인 3∼4단계인 제품이 많습니다. 증상이 약한 아이가 그보다 심한 증상에 바르는 연고를 바를 경우 부작용이 생기거나 치료가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의사의 진단 없이 사용하는 연고는 극약이 될 수 있습니다.

 

⑥ 기타 주의사항

 

아이에게 땀띠 분을 바르는 경우도 있는데 땀띠 분은 많이 처거나 몸의 습기를 제거할 때 바르는 것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흥분, 좌절, 꾸중 등의 스트레스를 되도록 받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긁지 말라고 너무 야단을 치면 스트레스가 쌓여 더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아이의 가려움을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오래갈 때는 답답한 마음에 어디 가면 더 잘 치료할 수 있고 어떤 약을 먹으면 금방 낫는다는 비법에 솔깃한 엄마들이 있는데 아토피성 치료법에 왕도가 없습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료제공 | 네이버 지식인]

 

 덧글] 각종 피부질환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아래 주소에서 자신의 증상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나의 피부는 어떤 상태일까? 나의 피부질환 상태 체크해보기☜  클릭!

 

 그리고 한의사가 말하는 다양한 피부질환 관리요령 및 주의사항을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한의사가 말하는 각종 피부질환에 좋은 음식과 치료에 도움되는 생활습관 등 [보러가기]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지식찌우기 새 글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