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이야기

[한방 불임클리닉] 여성 불임치료의 지름길과 불임에 좋은 음식.

지식찌우기 2012. 7. 27. 11:50

[한방 불임클리닉] 여성 불임치료의 지름길과 불임에 좋은 음식.

♣한방 불임클리닉♣ 여성 불임치료의 지름길과 불임에 좋은 음식♣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수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속에서 살고있지만 정보의 홍수가 가져오는 부작용이랄까... 수없이 많은 정보는 서로간의 오류와 혼란을 불러오고 있다. 그로인해 어떤 정보가 제대로 된 정보인지 파악이 안 되는 상태로 그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다.

 

 

특정한 질병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서도 수없이 많은 정보의 공급은 과연 그 정보가 해당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판단도 어렵게 만들어가고 있다. 물론 전문가라면 그 정보를 통해 쉽게 진위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겠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사람의 몸은 모두 다르다. 사람의 몸이 모두 ‘다르다‘ 라는 뜻은 각 질환에 걸려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과 약들 역시도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각자에게 맞는 서로 다른 약과 음식들을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복용하길 권할 때, 인간의 몸은 최적의 상태로 나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고, 그것이 곧 치료이자 예방의 지름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강남 불임클리닉 생생한의원 이성준한의사를 통해 불임여성 중 특정한 몸 상태를 지적해주고 그런 조건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것들이 가장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임신은 아랫배에서 이뤄지는 일이다. 따라서 특정한 음식 중 인체의 아랫배에 순환장애가 발생 시 어떤 음식들을 먹어주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로 손발에 땀이 많이 나면서 우측 아랫배가 매우 아프고, 대변이 무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생강차가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사람들은 몸의 아랫배에 물이 잘 고이게 되어 있음으로 인해 순환이 장애가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몸에 불필요한 염증이 쉽게 발생하는 체질이다. 이런 분들은 생강을 잘 말려서 그것을 차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복용한다면 몸의 하복부와 아래쪽에 고여 있는 물을 없애게 됨으로써 몸이 가벼워지게 된다.

 

두 번째로 아랫배가 모두 당기고 특히 양쪽 어깨를 만지면 당기는 듯한 통증을 일으켜서 유연성이 없고 몸이 잘 굳는 사람들은 대추차가 큰 도움이 된다.

 

대추는 사람의 몸에서 근육쪽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근육이 잘 굳어서 만지면 당겨서 아파 죽겠다는 사람들은 대추차를 복용시키면 근육의 유연성이 확보가 되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세 번째로 변비가 있으면서 아랫배가 조금 나와있고 생리중에 아랫배가 은은하게 아프다는 사람들에게는 달맞이꽃 종자유가 도움이 된다. 달맞이꽃 종자유는 난소의 여러 가지 호르몬에 균등하게 작용하여 이들을 활성화 시켜줌에 따라 하복부의 순환상태를 호전시키고 자궁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네 번째로 좌측 하복부가 아프고 그 부위가 만지면 깜짝 놀라게 되며 그것으로 인해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더부룩함이 잘 발생하는 사람들에게는 가공염분(ex. 죽염, 안데스산맥 소금)등이 도움이 된다.

 

이런 사람들은 적절한 상태의 소금을 섭취하게 만들어주면 하복부의 장의 운동 상태를 개선시켜 주며 대장의 수분섭취에 영향을 주게 됨으로써 대장의 흐름과 자궁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 하복부에 독소가 남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배출하게 만든다.

 

다섯 번째로 아랫배가 돌처럼 단단하고 배가 매우 차며 그로 인해 복부가 뻣뻣하게 되어서 마치 내 살이 아닌것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천연꿀이 도움이 많이 된다.

 

꿀은 인체의 몸에서 하복부에 주로 작용하게 됨으로써 복부의 긴장감을 풀게 하고 하복부가 내 살이 아닌것과 같은 현상을 해결해주며 그것에 유연성을 부여하여 전체적으로 몸의 앞쪽 부위(복부, 아랫배)에 유연성을 확보해준다.

 

강남비만 생생한의원 이성준한의사는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어떤 음식들을 병행해서 먹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현재 자신의 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음식을 먹게 된다면 불임치료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자신의 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음식을 섭취한다면 그때는 음식이 오히려 독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sang21 홈페이지를 통해 30여 종류의 다양한 자가검진이 가능하고, 상담게시판을 통해서 자세한 원인.증상.치유법 건강상담, 진료예약, 전문의 1:1 전화상담(02-588-7547)이 가능하다.

 

도움말 : 복치의학회 부회장, 강남비만클리닉 생생한의원(www.sang21.com) 이성준 원장